우리 동물병원은 마음 나누며, 함께 행복한 따뜻한 동물병원이라는 원훈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겉모습이 아닌, 내실이 튼튼히 하고자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장비들을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장비로 비싼 치료비로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합리적인 진료비로 운영하려 합니다.

20년 이상의 임상생활 중 꼭 만들고 싶은 병원이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 부담스러운 치료비 문제로 치료에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아이들에게 따뜻한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다 같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나 좋은 장비로 좋은 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부담 없이 고민을 털어 놓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따뜻한 의료인들이 일하는 곳이므로
주저하지 마시고 반려동물로 인하여 힘든 고민이 있으시거나, 도움을 받고자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톰과제니로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